독서 가이드
독서통장이란? 완독 이력을 통장처럼 쌓는 방법
완독한 책을 통장 내역처럼 남기는 이유와, 읽은 기간·보상·여러 통장으로 이력을 나누는 방법을 설명합니다.
최종 업데이트: 2026-09-06
목록과 이력은 다릅니다
서재는 “지금 어떤 책을 들고 있는지”를 보여 줍니다. 독서통장은 “어떤 책을 끝냈는지”를 시간 순으로 보여 줍니다. 읽을 책과 읽는 중이 섞인 목록만 있으면 올해 무엇을 해냈는지 한눈에 잘 안 보입니다.
통장처럼 한 줄씩 쌓이면 완독이 거래 내역처럼 남습니다. 제목, 걸린 날수, 그때 받은 보상이 같이 보이면 다음 권을 고를 때도 “최근에 짧게 읽은 책”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.
삐삐북 독서통장에 들어가는 정보
책을 완독으로 바꾸면 통장에 입금 한 줄이 생깁니다. 읽기 시작한 날과 끝난 날로 기간을 계산하고, 완독 보상 캐롯이 함께 기록됩니다. 통장을 여러 개 만들면 올해 목표용, 장르별, 북클럽용처럼 이력을 나눠 둘 수 있습니다.
- 완독한 책 제목과 순서
- 읽기 시작일부터 완독일까지의 기간
- 그 권에서 받은 캐롯
- 통장별 권수 합계
통장을 나누면 좋은 경우
한 통장에 모든 완독을 넣어도 됩니다. 다만 일 년 목표가 따로 있거나, 회사 북클럽과 개인 독서를 섞고 싶지 않다면 통장을 나누는 편이 통계를 볼 때 덜 헷갈립니다. 새 통장은 빈 상태로 두고, 앞으로 끝낼 책만 넣으면 됩니다. 이미 끝난 책을 소급해 옮길지는 본인 기준에 맞추면 됩니다.
완독이 부담스러울 때
다 읽지 않은 책을 완독으로 바꾸면 통장과 통계가 모두 어긋납니다. 중간에 그만둔 책은 읽는 중으로 두거나, 서재에서 내려 두면 됩니다. 통장은 “끝낸 책만” 들어가는 자리로 두는 것이 나중에 숫자를 믿을 수 있는 이유입니다.